Node.js로 서버 개발하면서 동시에 웹도 개발하는데,
필자가 웹개발하면서, 그 중에서도 유용하게 썼던 jQuery API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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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을 개발하면서 조건문을 작성할때,
태그에 해당 조건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유용한게 has다
1 | $( selector ).has( element ) | cs |
selector의 자식 중에 해당 element가 있는지 검사하고 그 요소를 반환한다.
1 | $( selector ).has( element ).css( css속성 ) | cs |
그 요소를 반환하기에 바로 해당하는 특정 element에 css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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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elector의 자식의 element를 검사하는게 아니라,
selector 자신의 attribute나 class가 있는지 검사하고 싶을 떄가 있다.
그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hasAttribute 와 .hasClass 다.
1 | $( selector ).has( element ).hasAttribute( attribute ) |
사실 .hasAttribute는 jQuery의 기능이 아니라 html5 내장 기능이다. jQuery하고 같이 사용해도 상관 없다.
boolean으로 반환하기 때문에 조건문 작성에 유리하다
1 | $( selector ).has( element ).hasClass( classname ) | cs |
이건 jQuery의 기능이다.
마찬가지로 boolean 반환이기 때문에 조건문 작성에 유리하다.
사용이 굉장히 간단하고 반환값도 boolean이기 때문에 조건문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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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의 .is도 기능이 다양해서 똑같이 Attribute나 Class가 있는지 검사할 수 있지만,
저 두개가 가장 사용하기 간편하고, 또 반환값이 boolean이기 때문에 조건문 작성에 유리해서 저 두개를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