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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설치된 환경에서 우분투를 멀티부팅한다.
우분투 부팅 USB 만들기
우분투 홈페이지에 가서 우분투 iso image를 받고
rufu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B에 우분투를 복사하여 부팅 가능한 USB로 만든다.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에는 MBR 파티션 형식의 UEFI를 선택한다.
GPT 파티션 형식의 UEFI도 해도 되지만 UEFI부팅을 지원해야 하고, 설치과정이 복잡하다.
작업이 완료되었으면 재부팅을 한 후 BIOS/UEFI 부팅 메뉴에서 부팅 순서를 바꿔주도록한다.
우분투 설치
우분투 설치 화면으로 진입했으면 try ubuntu~ 로 진입을 한다.
이 메뉴로 진입하는 이유는 설치중 모르는게 있으면 인터넷에 접속하여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try ubuntu 메뉴로 진입했으면 바탕화면에 install ubuntu를 클릭하여 설치를 시작한다.
설치중 업데이트는 우분투 설치 시간을 오래 걸리게 만드므로 체크 해제 한다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한 경우 체크해준다.
wifi 드라이버나 오피스 등을 깔아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우분투 파티션
설치 타입에서 something else를 클릭하고 넘어간다.
자동 설치도 편하지만 향후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다. 때문에 안전하게 직접 파티션을 설정 해주도록 하자.
깔고자 하는 디스크의 free space를 클릭하고 다음과 같이 파티션을 설정한다.
/boot 500M
swap 현재 메모리*2
/ 30G~50G
/home , /var 등등 나머지
swap은 가상 메모리의 개념으로써, 현재 컴퓨터의 ram용량을 초과하는 프로그램을 구동할 때 사용된다. 적당히 현재메모리*2 정도 주도록 하자.
이렇게 파티션을 구성하는 이유는 만약 문제가 생겼을때 그 파티션만 복구하면 되기 때문이다.
처음에 /(root)만 만들어 설치를 해주었는데, 혹시 몰라 다시 파티션을 나누어 재설치하였다.
부트로더 설정
boot loader는 멀티부팅하는 경우엔 보통 설치하는 물리 디스크 최상단에 설정한다.
이렇게 설정해주는 이유는 GRUB(우분투 부트로더)가 윈도우, 우분투 멀티 부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나머지는 쉽다. 거주 지역을 선택하고 계정을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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